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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화재감지기 고르는 법과 사용 순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난방기구를 꺼내는 계절이 되면 주택 화재도 늘어난다. 아파트는 공용 소화기가 있지만, 단독·다세대·빌라는 집 안에 소화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일반 주택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갖추도록 되어 있다(주택용 소방시설). 고르는 법과 쓰는 법을 정리했다.Ⅰ. 집에 필요한 두 가지장비역할설치 위치소화기초기 화재를 직접 끈다현관·주방 근처, 눈에 잘 띄고 꺼내기 쉬운 곳단독경보형 감지기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으로 알린다 (배선 공사 없이 천장에 부착)방·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천장에화재 사망은 불보다 연기로 잠든 사이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감지기가 소화기만큼 중요하다.Ⅱ. 가정용 소화기 고르는 기준분말 소화기 3..

설비·생활 08:00:29

산업안전보건법 vs 중대재해처벌법, 무엇이 다른가

기술사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이것이다. "산업안전보건법이랑 중대재해처벌법은 뭐가 달라요?" 둘 다 사고를 막자는 법인데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다르다. 시험 답안을 쓸 때도 이 구분이 기본이 된다.Ⅰ. 한눈에 비교구분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목적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안전·보건 유지·증진중대재해 발생 시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로 예방주된 의무자사업주(법인 포함)와 현장의 관리자경영책임자 등(대표이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사람)의무의 성격작업별·설비별 구체적인 안전조치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는 의무처벌 계기안전조치 위반 자체로도 처벌 가능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의무 위반과 인과관계가 있을 때Ⅱ. 산업안전보건법: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추락 방지 난간..

기술사 공부 2026.10.08

창문 결로·벽 곰팡이, 원리 알면 대책은 두 가지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아침에 창틀에 물이 줄줄 흐르고, 겨울이 끝날 때쯤 벽지 모서리가 까맣게 변한다. 결로는 집이 잘못 지어져서만 생기는 게 아니다. 실내 습기와 차가운 면이 만나면 어느 집에서나 생긴다. 원리를 알면 대책이 간단해진다.Ⅰ. 결로가 생기는 원리따뜻하고 습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유리창이나 외벽에 닿으면 공기 속 수증기가 물방울로 바뀐다. 그래서 대책은 두 가지뿐이다.실내 습기를 줄인다 (환기·제습)차가운 면을 덜 차갑게 만든다 (단열)Ⅱ. 돈 안 드는 것부터: 습기 줄이기하루 2~3번, 10분씩 맞통풍 환기 — 추워도 짧게 자주가 효과적이다요리·샤워 후 주방 후드와 욕실 환풍기를 충분히 돌린다빨래는 가능하면 실내 건조를 줄이..

설비·생활 2026.10.07

건설현장 동절기 안전점검 — 보온양생 질식부터 결빙까지

10월 말부터는 건설 현장도 동절기 준비에 들어간다. 겨울 현장 사고는 여름과 종류가 다르다. 미끄러짐, 한랭질환, 그리고 가장 위험한 보온양생 중 질식이다. 안전관리자 입장에서 동절기 전에 챙기는 항목을 정리했다.Ⅰ. 겨울 현장의 대표 위험 4가지위험어디서핵심 대책질식·중독콘크리트 보온양생 중인 밀폐 공간출입 통제, 출입 전 산소·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환기화재갈탄·열풍기·전기 난로 사용 장소가연물 정리, 소화기 비치, 감시인 배치미끄러짐·추락결빙된 작업발판, 계단, 철골 위작업 전 제설·결빙 제거, 미끄럼 방지 조치한랭질환장시간 실외 작업따뜻한 휴게시설, 방한 보호구, 작업 시간 조정Ⅱ. 보온양생 질식 — 겨울 현장 최대 위험겨울에는 콘크리트가 얼지 않게 천막으로 덮고 안에서 갈탄이나 열풍기를 피운다..

건설안전관리 2026.10.06

10월에 해두는 보일러 점검 체크리스트 — 한겨울 고장 막기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 10월에 보일러를 한 번 점검해 두면 한겨울에 고장으로 기사님을 기다리는 일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전문 지식 없이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모았다.Ⅰ. 시운전부터 — 미리 한 번 켜 본다여름 내내 쉬던 보일러는 첫 가동 때 문제가 드러난다. 따뜻한 날 낮에 난방을 30분쯤 켜서 아래를 확인한다.방마다 바닥이 고르게 데워지는지보일러에서 평소와 다른 소리(덜컹거림, 쉭쉭 소리)가 나는지표시창에 에러 코드가 뜨지 않는지 — 뜨면 코드 번호를 적어두고 제조사 설명서나 고객센터에서 확인Ⅱ. 난방수 압력 확인보일러 앞이나 아래에 압력계가 있는 제품이 많다. 바늘이 제조사가 정한 범위 안에 있는지 본다. 범위를 벗어나 있으면 보충 방법은 제품마다 다르니 설명서를 따르거나 서비스센터에 문..

설비·생활 2026.10.05

사다리 사고는 높이보다 자세에서 난다 — 집에서도 지킬 3가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현장에서 추락 사고를 말하면 다들 비계나 고소작업대를 떠올린다. 그런데 사고 기록을 보면 사다리처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꾸준히 나온다. 1~2m라고 방심하기 쉬워서다. 집에서 전등을 갈거나 에어컨 필터를 청소할 때도 똑같다.Ⅰ. 사다리 사고가 나는 전형적인 순간한 손으로 물건을 들고 오르내릴 때 — 3점 접촉(두 손+한 발, 또는 한 손+두 발)이 깨진다몸을 옆으로 뻗을 때 — 무게중심이 사다리 폭 밖으로 나가면 사다리째 넘어진다최상단 발판에 올라설 때 — 잡을 곳이 없어 균형을 잃는다바닥이 미끄럽거나 고르지 않을 때 — 타일, 비 온 뒤 베란다Ⅱ. 쓰기 전 30초 점검다리 4개가 바닥에 고르게 닿는지, 흔들..

건설안전관리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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